절세 전략 수립
절세 전략 수립은 현재의 세법 테두리 안에서 세부담을 합리적으로 낮추는 방법을 찾는 작업입니다. 단발성 조언이 아니라, 사업 구조와 자산 현황을 함께 들여다보고 중장기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진행 과정
- 현황 분석매출·비용 구조, 법인/개인 여부, 자산 보유 현황 등 절세 전략의 전제가 되는 정보를 파악합니다.
- 적용 가능 제도 검토세액공제·감면, 소득 분산, 비용처리 최적화 등 적용 가능한 제도를 폭넓게 검토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효과가 크고 리스크가 낮은 전략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 순서를 정리합니다.
- 실행 지원필요 서류 준비, 신청 기한 관리 등 전략 실행 과정을 함께 지원합니다.
- 사후 점검실행한 전략이 기대한 효과를 냈는지, 세법 개정으로 조정이 필요한지 점검합니다.
핵심 포인트
- 절세는 ‘세금을 안 내는 것’이 아니라 ‘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정당하게 덜 내는 것’이라는 원칙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 한 해의 절세보다 3~5년 단위의 누적 효과를 보고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 세액공제·감면 제도는 적용 요건과 사후관리 의무가 함께 따라오므로, 혜택만이 아니라 의무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실질과 다른 거래나 명의를 이용한 절세는 조세회피로 간주되어 가산세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세액공제·감면의 사후관리 요건(고용유지, 자산 유지 등)을 지키지 못하면 추후 추징 대상이 됩니다.
- 인터넷에 알려진 절세 방법이 모든 사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개별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재무·세무 분석
재무·세무 분석은 재무제표 수치와 그동안의 세무 신고 내역을 함께 놓고, 회계와 세무 사이의 불일치나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숫자가 맞는지를 넘어, 그 숫자가 사업의 실제 상황과 세법 기준에 비추어 타당한지를 점검합니다.
진행 과정
- 재무제표 검토매출·매출원가·판관비 등 주요 항목의 추세와 이상 변동을 확인합니다.
- 세무 신고 내역 대사법인세·부가가치세·원천세 신고 내역이 재무제표와 정합적인지 비교합니다.
- 리스크 항목 식별가지급금, 특수관계자 거래, 과다 경비 등 세무조사 시 쟁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찾아냅니다.
- 개선 방안 제시발견된 리스크에 대한 정리 방안과 재무구조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 실행 및 모니터링개선 조치를 실행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재무·세무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핵심 포인트
- 재무제표와 세무 신고 자료 사이에 불일치가 누적되면, 세무조사 시 소명해야 할 항목이 많아집니다.
- 대표이사 가지급금은 인정이자 문제와 업무무관 가지급금 이슈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매출채권·재고자산 회전율 등 재무비율 분석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인 건전성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가지급금을 장기간 방치하면 인정이자 익금산입과 함께 업무무관 가지급금에 대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특수관계자와의 비정상적인 거래(고가매입·저가양도 등)는 세무조사 시 대표적인 점검 대상입니다.
- 재무제표를 실제보다 좋게 보이도록 분식하면 세무 리스크는 물론 금융기관 신용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 구조 개선
사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처음 선택한 사업자 형태(개인·법인, 단독·공동사업 등)가 더 이상 맞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업자 구조 개선은 세부담뿐 아니라 책임 범위, 자금조달, 사업 승계 계획까지 고려해 구조를 재정비하는 작업입니다.
진행 과정
- 현재 구조 진단현재의 사업자 형태, 지분 구조, 세부담 수준을 파악합니다.
- 목표 설정세부담 최적화, 책임 범위 조정, 승계 준비 등 구조 개선의 목표를 명확히 합니다.
- 대안 비교법인전환, 지분 조정, 공동사업 구성 변경 등 가능한 대안별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 전환 계획 수립선택한 대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절차와 일정을 계획합니다.
- 실행 및 사후관리구조 변경을 실행하고 이후 정비된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점검합니다.
핵심 포인트
-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개인사업자의 무한책임 구조보다 법인의 유한책임 구조가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공동사업자 간 지분·손익분배 비율은 실제 출자·기여도와 일치해야 세무상 문제가 없습니다.
- 구조 개선은 세금뿐 아니라 거래처와의 계약, 금융기관 여신, 인허가 유지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명의만 분산하고 실질적인 경영·손익 귀속이 다르면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부인될 수 있습니다.
- 구조 변경 과정에서 자산 이전이 발생하면 그 자체로 양도소득세·취득세 등이 과세될 수 있어 사전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
- 인허가 업종은 구조 변경 시 인허가 재취득이나 명의 변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사업 공백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업승계 컨설팅
기업승계는 창업주가 일군 사업을 다음 세대로 넘겨주는 과정으로, 준비 없이 상속·증여 시점을 맞으면 막대한 세부담과 경영권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업상속공제 등 제도를 활용하려면 최소 수년 전부터 지분·경영 구조를 정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 과정
- 현황 진단현재 지분 구조, 후계자 현황, 기업가치를 파악합니다.
- 제도 적용 가능성 검토가업상속공제,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등 활용 가능한 제도의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합니다.
- 사전 증여·지분 이전 설계장기간에 걸쳐 지분을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 경영권 안정화 방안 마련의결권 설계, 정관 정비 등을 통해 승계 이후 경영권이 안정되도록 준비합니다.
- 승계 실행 및 사후관리실제 승계를 진행하고, 사후관리 요건(업종·지분·고용 유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 가업상속공제는 피상속인의 경영 기간, 후계자의 가업 종사 요건 등 충족해야 할 조건이 많아 사전 점검이 필수입니다.
- 지분을 한 번에 이전하기보다 여러 해에 걸쳐 나누어 이전하면 세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후계자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 제도 활용보다 후계자 선정과 경영 수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가업상속공제·증여세 과세특례는 사후관리 기간 중 업종 변경, 지분 처분, 고용 유지 실패 시 공제받은 세액이 추징됩니다.
- 승계 준비 없이 갑작스러운 상속이 발생하면 납부재원 부족으로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경영권 분산 없이 후계자에게 지분을 몰아주는 과정에서 다른 상속인과의 유류분 분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