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는 매년 5월(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6월) 개인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사업소득·근로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소득 종류마다 경비 인정 방식과 공제 항목이 달라, 어떤 방식으로 신고하느냐에 따라 세부담이 달라집니다.
진행 과정
- 소득 자료 확인국세청 홈택스에 신고된 지급명세서 등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소득 자료를 확인합니다.
- 소득 유형별 분류사업소득·근로소득·기타소득 등을 구분하고 분리과세·종합과세 대상을 판단합니다.
- 경비·소득공제 반영장부에 의한 경비 또는 경비율에 의한 추계, 인적공제·연금저축 등 소득·세액공제를 반영합니다.
- 세액공제·감면 검토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전자신고세액공제, 기부금세액공제 등 해당 항목을 적용합니다.
- 신고·납부5월(성실신고확인대상은 6월) 말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하고 세액을 납부합니다.
핵심 포인트
- 복수의 사업장이나 여러 소득이 있는 경우 합산 신고 대상인지,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장부를 기장한 경우와 추계(경비율)로 신고하는 경우의 세부담 차이가 클 수 있어 유리한 방식을 비교해야 합니다.
- 인적공제,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기부금공제 등은 자료를 챙기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항목입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신고기한(5월 또는 6월 말)을 넘기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함께 부과됩니다.
- 타인 명의 소득을 자기 소득으로, 혹은 반대로 명의를 분산해 신고하면 조세포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경비율로 추계신고할 때 실제 매출보다 낮게 신고하면 추후 자료 대사(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등)로 적발될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신고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주식 등 자산을 양도해 발생한 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같은 자산을 양도해도 보유기간, 거주요건, 주택 수 등에 따라 비과세·감면 여부와 세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양도 전 사전 검토가 세액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 과정
- 보유·거주 현황 확인취득일·양도일, 보유기간, 실제 거주기간, 세대 내 주택 수를 확인합니다.
- 비과세·감면 요건 검토1세대1주택 비과세, 일시적 2주택 특례 등 적용 가능한 비과세·감면 요건을 확인합니다.
- 취득가액·필요경비 정리취득세, 중개수수료, 자본적 지출(수선비 등) 등 양도차익에서 차감할 필요경비를 정리합니다.
- 세율·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보유기간에 따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자산·지역별 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합니다.
- 예정신고·납부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2개월 이내 예정신고 및 납부를 진행합니다.
핵심 포인트
- 다주택자는 조정대상지역 여부, 중과세율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세부담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일시적 2주택, 상속주택, 농어촌주택 등 특례 요건은 기한(종전주택 처분기한 등)을 지켜야 인정됩니다.
- 취득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산가액 등 대체 방법을 적용해야 하며, 이때 세액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예정신고 기한(양도월 말일로부터 2개월)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합니다.
-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다고 임의로 판단해 신고를 누락하면, 추후 요건 미충족으로 판명될 경우 가산세까지 추징될 수 있습니다.
- 다운계약서 등 실제와 다른 거래가액 기재는 비과세·감면 배제 및 가산세 부과 사유가 됩니다.
상속·증여세 상담
상속·증여세는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될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세목입니다. 증여는 10년 단위로 공제 한도가 갱신되는 구조를 활용한 장기 설계가, 상속은 재산 평가와 신고기한 관리가 핵심입니다.
진행 과정
- 재산 현황 파악부동산·금융자산·비상장주식 등 이전 대상 재산의 종류와 규모를 파악합니다.
- 사전 증여 설계(증여의 경우)수증자별 10년간 증여재산공제 한도를 활용해 장기적인 증여 계획을 수립합니다.
- 재산 평가시가·기준시가·보충적 평가방법 중 해당 자산에 맞는 평가방법을 적용합니다.
- 신고서 작성·제출증여는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속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해외 거주 시 9개월) 신고합니다.
- 납부방법 결정세액이 큰 경우 분납 또는 연부연납 신청으로 자금 부담을 분산합니다.
핵심 포인트
- 배우자·직계존비속 등 관계별로 증여재산공제 한도가 다르므로, 누구에게 얼마씩 나눠 증여할지가 중요한 설계 포인트입니다.
- 비상장주식처럼 평가가 까다로운 자산은 평가방법에 따라 세액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 상속의 경우 사전증여재산 합산과세 규정이 있어, 상속개시 전 일정 기간 내 증여한 재산은 상속재산에 합산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신고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부과되며, 상속의 경우 상속재산 파악 자체가 늦어지지 않도록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 재산을 저평가해 신고하면 추후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재산정될 수 있고, 이 경우 가산세까지 부과됩니다.
- 가업상속공제 등 사후관리 요건이 있는 감면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요건(업종 유지, 지분 유지 등)을 지키지 않으면 추징됩니다.
세무 컨설팅
개인을 위한 세무 컨설팅은 특정 세목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세·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건강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의 재무 상황 전반에 맞는 절세 방향을 설계하는 서비스입니다. 한 세목의 절세가 다른 세목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진행 과정
- 현황 진단소득 구조, 보유 자산, 가족관계, 향후 계획(사업 확장, 은퇴, 자산이전 등)을 파악합니다.
- 리스크·기회 요인 분석현재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리스크와 놓치고 있는 절세 기회를 함께 검토합니다.
- 시나리오별 세부담 비교여러 대안(사업 형태 변경, 자산 재배치, 소득 분산 등)의 예상 세부담을 비교합니다.
- 실행 계획 수립우선순위와 실행 시기를 정리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합니다.
- 정기 점검세법 개정이나 상황 변화에 맞춰 계획을 주기적으로 재점검합니다.
핵심 포인트
- 단기적인 절세보다 장기적인 세부담 최소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나중에 더 큰 세금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소득세 절세가 건강보험료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등, 세목 간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가족 구성원 간 소득·자산 분산은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실질이 없는 명의 분산이나 거래는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부인되고 가산세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특정 절세 방안이 유행처럼 알려져 있어도, 개인 상황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세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개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 컨설팅 결과를 실행할 때는 실행 시기(연도 구분, 신고기한 등)를 놓치지 않도록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